해양 수산부 공무원들의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박 규석 차관보를 구속 수감한데 이어 오늘 밤 중 전현직 국장급 간부 2명과 과장급 간부 1명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오늘 밤 구속 영장이 청구되는 사람은 오 순택 전 어업 진흥국장과 김 민종 전 수산정책국장, 그리고 천 인봉 어업진흥과장등 3명입니다.
검찰 조사결과 오 순택 전 어업 진흥국장과 김 민종 전 수산 정책국장은 연리 5%인 정책 자금과 어로 사업 지원등 각종 해양 정책 집행과정에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관련업체로부터 2천 만원 이상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천 인봉 어업 진흥과장도 업체로부터 천 2백여만원의 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천 6백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 박 모 전 수산정책국장의 경우에는 병을 앓고 점을 감안해 불구속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해양 수산부 현직 국장 2명도 업체로부터 수 백만원의 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지만 뇌물 액수가 적어 사법처리하지 않고 징계를 통보할 방침입니다.
이로써 해양 수산부 비리와 관련해 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해양 수산부 전 현직 간부는 오늘 새벽 구속 수감된 박 규석 차관보를 비롯해 모두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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