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남부의 방공시설을 전투기로 공습했다고 걸프만 군사작전을 담당하고 있는 미 중앙사령부가 밝혔습니다.
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공습이 이라크가 비행금지구역을 지나는 미국과 영국 군용기를 위협한 데 대한 보복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관영 이라크 통신은 미국의 이번 공습으로 민간인 4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이번 공습을 포함해 최근 2주 동안 이라크 남부지방을 4차례 공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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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라크 방공시설 전투기 공습
입력 2001.09.05 (10:43)
단신뉴스
미국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남부의 방공시설을 전투기로 공습했다고 걸프만 군사작전을 담당하고 있는 미 중앙사령부가 밝혔습니다.
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공습이 이라크가 비행금지구역을 지나는 미국과 영국 군용기를 위협한 데 대한 보복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관영 이라크 통신은 미국의 이번 공습으로 민간인 4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이번 공습을 포함해 최근 2주 동안 이라크 남부지방을 4차례 공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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