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산지역에서 4명의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2명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부산시는 지난달 23일 부산 사하구 73살 배 모씨가 회를 먹은 뒤 설사와 고열, 수포 등 비브리오 패혈 증세를 보이다가 숨졌고 지난달 26일에도 사하구 55살 신 모씨가 같은 증세로 숨졌습니다.
부산시는 또 부산 동래구 51살 박 모씨와 영도구 60살 팽 모씨도 같은 증세를 보였으나 입원치료 뒤 완치돼 귀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들 4명 모두 비브리오 패혈증에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만성 간질환자 등 저항력이 약한 사람이 어패류를 먹었을 때 주로 감염되며 통상 1-2일의 짧은 잠복기를 거쳐 오한과 발열, 설사, 복통, 구토 등이 나타나고 피부에 수포와 붉은 반점 등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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