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은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남태평양의 괌에서 군사회담을 가집니다.
중국 외교부는 이번 군사회담에서 지난 4월 일어난 미해군 정찰기와 중국전투기 공중 충돌과 같은 사건의 재발 방지 방안 등 군사와 해상 안전에 관한 협의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는 이번 군사회담이 공중 충돌 사건을 둘러싼 양국간 분쟁을 매듭짓는 중요한 걸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끝)
미-중, 오는 13-14일 군사회담 개최
입력 2001.09.05 (11:02)
단신뉴스
중국과 미국은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남태평양의 괌에서 군사회담을 가집니다.
중국 외교부는 이번 군사회담에서 지난 4월 일어난 미해군 정찰기와 중국전투기 공중 충돌과 같은 사건의 재발 방지 방안 등 군사와 해상 안전에 관한 협의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는 이번 군사회담이 공중 충돌 사건을 둘러싼 양국간 분쟁을 매듭짓는 중요한 걸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