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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수대교 부실시공 의혹 제기
    • 입력2001.09.05 (11:19)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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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4년 붕괴사고로 재시공됐다 현재 8차로 확장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성수대교가 부실시공 의혹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백승홍 의원은 성수대교 17번 교각의 콘크리트 두께가 맨 바깥쪽 철근을 기준으로 설계도엔 10㎝로 돼있지만 실제는 4.5cm에서 20㎝로 시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백 의원은 또 19번째 교각의 여러곳에서 미세균열이 발견됐고 11번과 12번 교각 사이를 잇는 철제 구조물도 연결부위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대해 설계도상의 교각 콘크리트 두께 기준은 맨 바깥쪽 철근두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면서 표준 시방서에는 4㎝ 이상으로 돼있고 측정결과 모두 4.7㎝ 이상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세균열이 관측된 교량받침용 모르타르는 특성상 균열이 생기게 돼있다면서 모르타르는 ㎠당 6백㎏을 견딜 수 있기 때문에 안전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연결부위가 맞지않는다고 지적한 철제구조물도 오는 2003년 완공을 목표로 설치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 성수대교 부실시공 의혹 제기
    • 입력 2001.09.05 (11:19)
    단신뉴스
지난 94년 붕괴사고로 재시공됐다 현재 8차로 확장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성수대교가 부실시공 의혹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백승홍 의원은 성수대교 17번 교각의 콘크리트 두께가 맨 바깥쪽 철근을 기준으로 설계도엔 10㎝로 돼있지만 실제는 4.5cm에서 20㎝로 시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백 의원은 또 19번째 교각의 여러곳에서 미세균열이 발견됐고 11번과 12번 교각 사이를 잇는 철제 구조물도 연결부위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대해 설계도상의 교각 콘크리트 두께 기준은 맨 바깥쪽 철근두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면서 표준 시방서에는 4㎝ 이상으로 돼있고 측정결과 모두 4.7㎝ 이상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세균열이 관측된 교량받침용 모르타르는 특성상 균열이 생기게 돼있다면서 모르타르는 ㎠당 6백㎏을 견딜 수 있기 때문에 안전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연결부위가 맞지않는다고 지적한 철제구조물도 오는 2003년 완공을 목표로 설치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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