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의 최대항공사인 JAL 즉 일본항공 이 주주를 우대하기 위해 발행하는 항공할인권을 부정사용한 혐의로 도쿄 국세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오늘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일본항공이 주주총회를 방해하는 협박꾼이나 폭력단체 등을 무마하기 위해 최고 50%까지 할인되는 항공권을 주주들에게 제공하는 것처럼 속여 이들에게 제공하는 수법으로 지난 5년간 26억엔의 법인세를 누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항공은 자사 주식을 천주에서 2천주 가지고 있는 주주에 대해서는 연간 2매의 할인티켓을 주는 등 주식소유에 따라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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