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독일과 달리 과거 침략 역사를 반성하지 않고 이웃 나라들과 계속 갈등을 일으키는 데는 미국의 책임이 크다고 미국의 비영리 연구단체인 '뉴 아메리카 파운데이션'의 클레먼스 부소장이 지적했습니다.
클레먼스 부소장은 뉴욕타임즈 기고문에서 전후 배상금으로 일본 경제가 무너질 경우 일본이 공산화 될 것을 우려한 미국이 일본에 대한 전쟁배상권을 포기하는 샌프란시스코 조약을 주도했다며 이는 일본이 법정소송을 통해 이웃 나라들과 역사인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클레먼스 부소장은 또 미국이 개인의 배상 소송을 허용하는 일본과 네덜란드 사이의 비밀 합의를 중재하고도 그 문서를 공개하지 않아, 다른 나라 국민들의 배상소송을 의도적으로 막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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