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구교도와 신교도들이 이틀째 충돌하면서 진압에 나선 경찰관 37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충돌사태는 이틀전 개학날 등교하는 구교도 학생들에게 신교도 주민들이 욕설을 퍼부으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대규모 폭동으로 확대됐습니다.
특히 시위 이틀째에는 신교도 주민들이 경찰을 향해 화염병과 돌 등을 던지며 저항했으며 구교도 청년들도 경찰 차량을 공격하는 등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끝)
북아일랜드, 시위로 경찰관 37명 부상
입력 2001.09.05 (11:33)
단신뉴스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구교도와 신교도들이 이틀째 충돌하면서 진압에 나선 경찰관 37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충돌사태는 이틀전 개학날 등교하는 구교도 학생들에게 신교도 주민들이 욕설을 퍼부으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대규모 폭동으로 확대됐습니다.
특히 시위 이틀째에는 신교도 주민들이 경찰을 향해 화염병과 돌 등을 던지며 저항했으며 구교도 청년들도 경찰 차량을 공격하는 등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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