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대표단 철수로 파행을 맞고 있는 유엔 세계인종차별철폐회의의 선언문 초안을 수정하는 작업에 진전이 이뤄졌습니다.
유럽연합과 아랍연맹 등의 대표단이 참석한 선언문 수정안 협상에서 유럽연합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제시한 수정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아랍연맹은 모든 책임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다면서 협상이 아무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은 이번 협상을 내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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