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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이란 사우스파 근로자 18명 부상
    • 입력2001.09.05 (17:00)
뉴스 5 200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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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현대건설 이란 사우스파 현장에서 수천 명의 이란인 근로자들이 한국 근로자들의 숙소에 난입해 폭행과 약탈을 했습니다.
    테헤란 주재 한국 대사관은 우리 근로자들이 다쳤다고 밝히고 정확한 사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신춘범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시각 어제 새벽 3시.
    테헤란 남쪽 300km 지점의 현대건설 사우스파 현장에서 이란인 근로자들이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이란인 근로자 수천 명은 먼저 인종 갈등을 빚고 있는 인도인의 숙소를 공격한 뒤 한국인 근로자 숙소에 난입해 폭행과 약탈을 자행했습니다.
    ⊙사우스파 현장 근로자: 인도인이 현지인과 충돌했고 현지인이 한국인 숙소로 몰려와 분풀이를 했어요, 돌을 던지면서...
    ⊙기자: 밤새도록 계속된 폭동으로 한국인 근로자 18명이 다쳤고 방화와 약탈로 근로자 숙소가 크게 파손됐습니다.
    이번 폭동이 방화로까지 이어지자 현지 경찰과 군부대가 출동해 폭동 주동자들을 연행했습니다.
    이란 현지 경찰 조사 결과 이란인 근로자 수천 명은 현대건설이 일부 협력업체를 정리하면서 해고 근로자가 생기자 앙심을 품고 한국인 숙소에 난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테헤란 주재 한국 대사관은 사우스파 현장에 영사를 급파해 정확한 피해와 폭동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폭동이 일어난 사우스파 현장은 현대건설이 프랑스 토탈사로부터 발주받아 대규모 천연가스 처리시설을 만들고 있는 현장으로 한국인 근로자는 445명이 파견돼 있습니다.
    KBS뉴스 신춘범입니다.
  • 현대건설 이란 사우스파 근로자 18명 부상
    • 입력 2001.09.05 (17:00)
    뉴스 5
⊙앵커: 현대건설 이란 사우스파 현장에서 수천 명의 이란인 근로자들이 한국 근로자들의 숙소에 난입해 폭행과 약탈을 했습니다.
테헤란 주재 한국 대사관은 우리 근로자들이 다쳤다고 밝히고 정확한 사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신춘범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시각 어제 새벽 3시.
테헤란 남쪽 300km 지점의 현대건설 사우스파 현장에서 이란인 근로자들이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이란인 근로자 수천 명은 먼저 인종 갈등을 빚고 있는 인도인의 숙소를 공격한 뒤 한국인 근로자 숙소에 난입해 폭행과 약탈을 자행했습니다.
⊙사우스파 현장 근로자: 인도인이 현지인과 충돌했고 현지인이 한국인 숙소로 몰려와 분풀이를 했어요, 돌을 던지면서...
⊙기자: 밤새도록 계속된 폭동으로 한국인 근로자 18명이 다쳤고 방화와 약탈로 근로자 숙소가 크게 파손됐습니다.
이번 폭동이 방화로까지 이어지자 현지 경찰과 군부대가 출동해 폭동 주동자들을 연행했습니다.
이란 현지 경찰 조사 결과 이란인 근로자 수천 명은 현대건설이 일부 협력업체를 정리하면서 해고 근로자가 생기자 앙심을 품고 한국인 숙소에 난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테헤란 주재 한국 대사관은 사우스파 현장에 영사를 급파해 정확한 피해와 폭동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폭동이 일어난 사우스파 현장은 현대건설이 프랑스 토탈사로부터 발주받아 대규모 천연가스 처리시설을 만들고 있는 현장으로 한국인 근로자는 445명이 파견돼 있습니다.
KBS뉴스 신춘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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