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전교조 소속 교사에 대한 징계를 둘러싼 마찰로 오늘 오전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부산 문현여상이 오늘 오후 임시휴업을 철회했습니다.
문현여상측은 어제 학부모까지 몰려와 농성에 가담하고 교사와 몸싸움도 벌어져 당분간 정상 수업이 어렵다고 보고 오늘 오전 당분간 임시 휴업 조치를 내렸으나 학부모들의 반발이 심해 오후에 이를 철회했습니다.
그러나 휴업을 실시한다는 학교측의 발표로 상당수의 학생이 등교하지 않은데다 등교한 학생도 농성에 가담해 어제와 오늘 이틀째 수업이 중단됐습니다.
문현여상 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은 오늘 오후 부산교육청에서 관선 이사장의 퇴임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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