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애인더스 이용호 회장의 금융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구속된 이 회장이 삼애인더스 외에도 다른 회사의 주가 조작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넘겨받은 이 씨의 주식거래 내역을 정밀 검토하는 한편 회사 관계자 서너 명을 소환해 이 씨의 횡령과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서 보강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보물선 발굴사업과 관련해 이 씨로부터 미공개 정보를 넘겨받아 150여 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진 신용금고 회장 김 모씨 등 일부 관련자들을 출국 금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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