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94년 붕괴 사고로 재시공됐다 현재 8차로 확장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성수대교가 부실 시공 의혹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백수홍 의원은 성수대교 17번 교각의 콘크리트 두께가 맨 바깥쪽 철골을 기준으로 설계도에는 10cm로 돼 있지만 실제는 4.5cm에서 20cm로 시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백 의원은 또 19번째 교각의 여러 곳에서 미세균열이 발견됐고 11번과 12번 교각 사이를 잇는 철재 구조물도 연결 부위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서울시는 설계도상의 교각 콘크리트 두께 기준은 맨바깥쪽 철근 두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며 표준 시방서에는 4cm 이상으로 돼 있고 측정 결과 모두 4.7cm 이상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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