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러시아 이르쿠츠크 가스전 배관망의 북한 통과 타당성 조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한 민간 실무협의가 내일부터 이틀동안 평양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한국가스공사 김종술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6명의 민간 대표단이 오늘 평양에 도착했다고 산자부는 밝혔습니다.
이르쿠츠크 가스전 개발사업은 한.중.러 3국 공동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 가스전을 개발해 2008년부터 파이프라인을 통해 천연가스를 한국과 중국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현재 3개 나라 사이에 파이프라인 경로를 포함한 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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