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 증세를 보이던 환자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2시 쯤 경남 마산 삼성병원에서 혈압이 떨어지고 왼쪽 팔에 물집이 번지는 등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 증세로 5일 전부터 치료를 받아오던 창원시 신촌동 67살 우모 씨가 숨졌습니다.
마산시 양덕동 43살 장모 씨도 양쪽 다리가 붓고 물집이 전신에 번져 지난 1일부터 치료를 받아 오다 이틀 만인 지난 3일 오후 숨졌습니다.
병원 측은 숨진 두 환자가 모두 평소 간기능이 나쁜 상태에서 입원하기 전 각각 회를 먹었던 점으로 미뤄 이들의 사망원인이 비브리오 패혈증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는 지난 달 10일 통영과 지난 6월 하동에서 해산물을 먹은 2명이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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