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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통령, 모레쯤 개각 단행
    • 입력2001.09.05 (19:00)
뉴스 7 200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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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뉴스네트워크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모레쯤 개각을 단행하는 것을 비롯해 이번 주 내로 민주당과 청와대 개편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 이란 공사 현장에서 이란인 근로자들과 인도인 근로자들이 충돌해 함께 근무하던 한국인 근로자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경북에 이어서 경기와 충북, 전북지역에서 콜레라와 비슷한 증세의 환자들이 속출해 콜레라가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소형 승용차의 안전도가 국제 기준에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모레쯤 개각을 단행하는 등 이번 주 안에 내각과 민주당 청와대 개편을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모레쯤 개각을 단행하는 것을 비롯해 이번 주 중 내각과 민주당, 청와대 개편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당초 거취가 유동적이던 이한동 총리는 총리로서 신임각료 임명제청권을 행사하고 적절한 시점에 물러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 대통령은 오늘 오전 한광옥 비서실장을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보내 이 총리의 거취 문제를 조율했습니다.
    이한동 총리는 직후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전국 장애인 부모대회에 참석해 방명록에 서명하면서 총리로서 마지막으로 쓰는 글이라며 총리직에 오래 머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총리는 이에 앞서 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와 만난 자리에서도 자민련 복귀 요청을 수락했다고 김 명예총재가 전했습니다.
    이번 개각의 폭은 자민련 출신 장관과 일부 사회, 경제부처 장관이 바뀌는 중폭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대표를 포함해 주요 당직자들이 대폭 교체되고, 청와대에서도 비서실장을 비롯해 일부 수석 비서관이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당정개편 일정과 관련해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은 정기국회 준비를 해야 하는 만큼 개각을 먼저 하고 이어서 당과 청와대 개편을 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러나 이번 주 안에는 개편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에서 KBS뉴스 박영환입니다.
  • 김대통령, 모레쯤 개각 단행
    • 입력 2001.09.05 (19:00)
    뉴스 7
⊙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뉴스네트워크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모레쯤 개각을 단행하는 것을 비롯해 이번 주 내로 민주당과 청와대 개편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 이란 공사 현장에서 이란인 근로자들과 인도인 근로자들이 충돌해 함께 근무하던 한국인 근로자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경북에 이어서 경기와 충북, 전북지역에서 콜레라와 비슷한 증세의 환자들이 속출해 콜레라가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소형 승용차의 안전도가 국제 기준에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모레쯤 개각을 단행하는 등 이번 주 안에 내각과 민주당 청와대 개편을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모레쯤 개각을 단행하는 것을 비롯해 이번 주 중 내각과 민주당, 청와대 개편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당초 거취가 유동적이던 이한동 총리는 총리로서 신임각료 임명제청권을 행사하고 적절한 시점에 물러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 대통령은 오늘 오전 한광옥 비서실장을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보내 이 총리의 거취 문제를 조율했습니다.
이한동 총리는 직후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전국 장애인 부모대회에 참석해 방명록에 서명하면서 총리로서 마지막으로 쓰는 글이라며 총리직에 오래 머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총리는 이에 앞서 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와 만난 자리에서도 자민련 복귀 요청을 수락했다고 김 명예총재가 전했습니다.
이번 개각의 폭은 자민련 출신 장관과 일부 사회, 경제부처 장관이 바뀌는 중폭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대표를 포함해 주요 당직자들이 대폭 교체되고, 청와대에서도 비서실장을 비롯해 일부 수석 비서관이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당정개편 일정과 관련해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은 정기국회 준비를 해야 하는 만큼 개각을 먼저 하고 이어서 당과 청와대 개편을 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러나 이번 주 안에는 개편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에서 KBS뉴스 박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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