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주입니다.
지난 3월 문을 연 제주 교육 인터넷 방송국이 제주도 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인터넷의 특성에다 수준높은 교육내용까지 갖춰서 정보화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이민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제주시내 한 중학교의 영어 수업시간입니다.
교실 곳곳에 방송용 카메라가 설치됐습니다.
열띤 강의내용과 학생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녹화됩니다.
지난 3월 문을 연 제주 교육 인터넷 방송국의 촬영 현장입니다.
이렇게 녹화된 강의는 인터넷상에 그대로 띄어집니다.
동안 학생들에게 학습자료를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는 많았지만 이렇게 학교 현장의 생생한 수업을 인터넷을 통해 방송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인터넷상에서 수준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보니 학생들의 호응도 큽니다.
물론 사이버 공간이기 때문에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지난 1학기 동안의 접속회수는 모두 6만 8000여 회, 다른 시도 학생들이 이곳을 찾아올 정도입니다.
⊙양지수(아라중학교 1학년): 방과 후에 집에서 시간에 구애없이 공부할 수 있고 그리고 학습 분위기와 같이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기자: 제주 교육 인터넷방송국은 앞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양강좌도 개설할 계획이어서 사이버 공간을 통한 평생교육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이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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