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가 될 수도권 종합전시장이 경기도 고양시에 들어섭니다.
산업자원부는 오늘 오후 열린 수도권 종합전시장 입지선정위원회에서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대화동을 종합 전시장 건립지로 확정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고양시는 7표를 얻었고 인천 송도는 2표를 얻었습니다.
수도권종합전시장은 부지 10만평, 연건평 8만3천평, 전시장 면적 5만4천평 규모로 아시아 최대이며 세계 9번째입니다.
산업자원부는 전시장 수요와 재정사정 등을 감안해 전시장을 2015년까지 3단계로 나누어 짓기로 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이에 따라 우선 1단계로 천9백19억원을 들여 월드컵 개최 이전인 2002년 상반기까지 전시 면적 만7천평 규모의 전시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