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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수대교 부실시공 의혹
    • 입력2001.09.05 (19:00)
뉴스 7 200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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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성수대교가 부실시공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복창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94년 상판붕괴사고로 32명이 목숨을 잃은 서울 성수대교입니다.
    사고 이후 재시공됐다 현재 4개 차로에서 8개 차로로 확장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수대교 남단 17번째 교각의 콘크리트 두께를 살펴봤습니다.
    설계도에는 10cm로 돼 있지만 맨 바깥쪽 철근을 기준으로 4.5에서 20cm까지로 들쭉날쭉입니다.
    ⊙조병완(한양대 토목공학과 교수): 교각 부분에서 콘크리트 덮개가 일부 작게 나오고 있는데 그것이 안전에는 문제가 없지만 내구성에서 일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것도 일부 보수를 통해서 해결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기자: 19번째 교각의 받침 콘크리트 부분도 미세균열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0.2에서 0.3mm 크기의 균열은 10개에 이릅니다.
    휴베이스는 교량이 받는 상부의 하중을 하부 교각으로 전달해 주는 중요한 구조물입니다.
    이 같은 부실시공 의혹은 한나라당 백승홍 의원이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와 시공사는 감리 하에 현장상황을 고려해 시공했을 뿐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설평국(성수대교 확장 현장소장): 이것은 신구 콘크리트의 열팽창개수, 또 구속력에 의해서 생기는 건데 이것은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는 겁니다.
    ⊙기자: 교각의 콘크리트 두께도 시방서에는 4cm 이상으로 돼 있어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수대교 확장공사는 오는 2003년 완공 예정으로 부실시공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 성수대교 부실시공 의혹
    • 입력 2001.09.05 (19:00)
    뉴스 7
⊙앵커: 성수대교가 부실시공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복창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94년 상판붕괴사고로 32명이 목숨을 잃은 서울 성수대교입니다.
사고 이후 재시공됐다 현재 4개 차로에서 8개 차로로 확장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수대교 남단 17번째 교각의 콘크리트 두께를 살펴봤습니다.
설계도에는 10cm로 돼 있지만 맨 바깥쪽 철근을 기준으로 4.5에서 20cm까지로 들쭉날쭉입니다.
⊙조병완(한양대 토목공학과 교수): 교각 부분에서 콘크리트 덮개가 일부 작게 나오고 있는데 그것이 안전에는 문제가 없지만 내구성에서 일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것도 일부 보수를 통해서 해결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기자: 19번째 교각의 받침 콘크리트 부분도 미세균열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0.2에서 0.3mm 크기의 균열은 10개에 이릅니다.
휴베이스는 교량이 받는 상부의 하중을 하부 교각으로 전달해 주는 중요한 구조물입니다.
이 같은 부실시공 의혹은 한나라당 백승홍 의원이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와 시공사는 감리 하에 현장상황을 고려해 시공했을 뿐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설평국(성수대교 확장 현장소장): 이것은 신구 콘크리트의 열팽창개수, 또 구속력에 의해서 생기는 건데 이것은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는 겁니다.
⊙기자: 교각의 콘크리트 두께도 시방서에는 4cm 이상으로 돼 있어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수대교 확장공사는 오는 2003년 완공 예정으로 부실시공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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