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노선 가운데 2호선에서 성추행 사건이 가장 빈발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이윤수 의원이 공개한 경찰청 자료를 보면, 지난 99년부터 올 7월까지 지하철 성추행 사건은 모두 5백90여 건으로 이 가운데 64%인 3백70여 건이 2호선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호선에 이어서는 4호선과 3호선 그리고 국철과 1호선 순으로 성추행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이처럼 2호선의 성추행이 가장 많은 것은 연장거리가 가장 긴 순환선인데다 환승역이 많아 범행 후 도주가 쉽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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