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편 울산은 전남을 물리치고 10경기만에 승리를 거두는 기쁨을 맛봤습니다.
수원 역시 전북을 꺾고 한 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났습니다.
박종복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최근 9경기에서 3무 6패의 극심한 부진을 보였던 울산.
광양 원정에 나선 울산은 그 동안의 부진을 통쾌한 중거리포로 털어냈습니다.
울산은 전반 13분 정종수의 멋진 발리슛에 이어 후반 이길용이 추가골을 뽑았습니다. 중거리슛 2방으로 울산은 전남을 2:0으로 꺾고 10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습니다.
⊙정정수(울산 공격수): 마지막 2라운드 경기이니까 꼭 한 번 이겨 보자는 그러한 각오로 오늘 경기에 임했던 게 오늘 승리로 이끈 것 같습니다.
⊙기자: 부천 역시 이을용의 그림 같은 발리슛으로 포항을 물리쳤습니다.
부천은 승점 23점을 기록하며 전남을 제치고 단독 6위로 올라섰습니다. 수원은 서정원의 연속골로 전북을 2:0으로 꺾고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서정원은 후반 18분과 27분 연속골을 뽑아 8골로 득점 공동 2위에 나섰습니다.
⊙서정원(수원 공격수/2골): 5게임에 승리를 못 했는데 선수들이 좀 정신력을 많이 가다듬고 나가자, 이번 경기에 꼭 승리하자 그래서 팀의 선수들이 똘똘 뭉쳐서 오늘 이긴 것 같습니다.
⊙기자: 부산과 대전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부산은 우성용이 헤딩 선제골을 뽑았지만 골키퍼 실수로 대전 공허균에게 동점골을 내줘 1:1로 비겼습니다.
KBS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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