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 fn.com 프로야구에서 두산이 오랜만에 대구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한성윤 기자 나오십시오.
⊙기자: 네, 한성윤입니다.
⊙앵커: 두산이 대구 구장 6연패에서 벗어났습니까?
⊙기자: 두산은 올 시즌 대구 구장에서 삼성에 1승 8패의 절대 열세를 보였습니다.
8패 가운데 4번이 역전패일 정도로 극심한 대구 구장 징크스에 시달려 왔습니다. 두산은 오늘도 3회 우즈의 2타점 적시타로 2:0으로 앞섰지만 6회 말 노아웃 2, 3루에 실점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두산은 박한이의 타구를 병살타로 연결하며 한 차례의 위기를 넘었습니다.
넘긴 두산은 7회 1점, 8회 1점을 추가해 4:0으로 앞서며 이번에는 쉽게 이기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9회 말 박한이의 2점 홈런으로 2점을 만회하며 두산을 끈질기게 추격하고 있습니다.
두산이 대구 구장 악몽에서 벗어나느냐, 삼성의 극적인 대역전이냐 현재 9회 말 투아웃에서 삼성의 공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인천 경기입니다.
인천에서는 기아가 SK를 제치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5연승을 달렸습니다.
기아는 홍세완과 장성호의 홈런 등 14안타를 몰아치며 SK를 7:2로 물리쳤습니다.
기아는 어제 최상덕에 이어 오늘 박진철도 7회 이상을 책임져 마운드 운영에 여유를 갖게 됐습니다.
잠실에서는 롯데가 LG에 9:1로 리드하고 있습니다.
롯데는 2회 박현승의 만루 홈런 등 집중타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수원에서는 한화가 현대를 4:1로 이겼습니다.
완투승을 거둔 한화 송진우는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2000이닝 투구를 돌파했습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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