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이르쿠츠크 가스전 배관망의 북한 통과 타당성을 논의하기위한 남북 민간 협의가 오늘부터 이틀동안 평양에서 열립니다.
한국가스공사 김종술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대표단은 이를 위해 어제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이번 협의개최에 대해 북한 지역을 통과하는 이르쿠츠크 가스배관망 건설 타당성을 조사하기위한 것이라며 배관망 최종 결정은 한,중,러 3국간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쯤 최종 결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르쿠츠크 가스전 개발사업은 한국,중국,러시아등 3국이 공동으로 이르쿠츠크 가스전을 개발해 2008년부터 파이프라인을 통해 천연가스를 중국과 한국에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이르쿠츠크 가스전에는 8억 4000만톤의 천연가스가 매장돼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한국은 30년동안 국내 소비량의 40%정도인 연평균 700만톤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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