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아파트 8차 동시분양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첫날인 오늘은 서울시 청약 1순위가 접수에 들어갑니다.
이번 8차 분양에선 19개 업체가 2천여가구를 공급하는 가운데 서울 강남권에서 삼성동의 현대산업개발과 방배동의 대림 등 4군데 업체가 아파트 물량을 쏟아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입니다.
총 2천여가구 가운데 일반 분양으로 240여 가구를 내놓는 서울 미아동 풍림산업 아파트는 최대 단지로 주목됩니다.
전문가들은 전용 면적 25.7평까지 확대된 생애 첫 주택구입 자금 대출이 시작된데다 전월세난이 계속 심화돼 이번 8차 동시분양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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