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에서 발생한 여고생 납치 살해사건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북 예천 경찰서는 어제 밤 10시쯤 예천군 예천읍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그동안 이 사건의 용의자로 수배를 받아오던 육군 모 부대소속 25살 안 모 중사를 격투끝에 붙잡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예천읍 거리에서 안 중사를 봤다는 시민의 제보에 따라 이 인근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안 중사를 발견했습니다.
안 중사는 지난달 31일 여고생 김 모양을 납치해 다음날 새벽 5시쯤 김 양을 흉기로 살해하고 아파트 주차장이나 빈 집 등지에서 숨어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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