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직원들의 노점상 단속이 노점상인들의 반발로 4시간만에 무산됐습니다.
서울 종로구청 직원 등 백여명은 어제 오후 7시부터 서울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서 술 등을 파는 노점상 7채에 대해 단속에 나섰지만,노점상인 60여명과 몸싸움을 하는 등 충돌을 빚다 4시간만인 어젯밤 11시쯤 철수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서울 종로구청은 노점상 반발이 심해 일단 철수했지만 경찰협조를 얻어 인사동 노점상에 대한 단속을 계속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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