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이비인후과 학회는 오늘 오후 서울 삼성동 섬유회관에서 귀의 날 선포식을 갖고 오는 9일을 '귀의 날'로 선포합니다.
이비인후과학회는 사회의 산업화와 노령화의 영향으로 난청과 중이염 등 각종 귀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58년에 제정된 '귀의 날'은 70년대 중반 이후 유명무실해졌다가 이번 기회를 통해 43년만에 부활했습니다.
9월 9일을 귀의 날로 삼은 것은 9자가 귀의 모습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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