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0시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한 네덜란드 항공기 KLM 865편 기내에서 한국인 승객 50살 곽 모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곽씨가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비행기가 이륙한 뒤 2시간 반만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천공항 도착전 이미 숨졌다는 목격자들의 말로 미뤄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외국항공기 기내서 한국인 승객 숨져
입력 2001.09.06 (04:16)
단신뉴스
어제 오전 10시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한 네덜란드 항공기 KLM 865편 기내에서 한국인 승객 50살 곽 모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곽씨가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비행기가 이륙한 뒤 2시간 반만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천공항 도착전 이미 숨졌다는 목격자들의 말로 미뤄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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