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용 소시지에서 리스테리아 균이 검출되는 등 일부 식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콩나물, 약과, 두부, 도시락, 면류 등 20종의 특별관리대상 식품 2천100여건을 수거검사해 모두 26건에 대해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가운데 이미 폐업한 경기 군포시 `앙띠노 가 팔아온 부대찌개용 소시지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돼 현재 당국이 오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경기 광주군 `탑슬 에서 가공한 불고기버거 등 6개 업소의 생칼국수, 도시락,순대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광주 서구의 형제식품과 대구 북구의 영천두채에서 만든 콩나물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농약성분이 검출됐습니다.
이외에도 충남 당진군 당진축산의 `축산벌꿀 등 3개업소의 벌꿀 제품은 당도를 높이기위해 첨가하는 히드록시메틸푸르푸랄이 기준치보다 많이 검출됐습니다.
식약청은 이들 불량식품 제조업소에 대해 품목 제조정지 등 행정처분을 시도 등 지자체에 의뢰했습니다.
식약청은 지난달 부적합률은 1.2%로 지난해 1년동안 부적합률 2%보다 낮아진 것이고 조사대상 중 빵, 빙과, 우유, 식용유, 라면, 이유식 등은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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