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AFP 연합뉴스)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수도원 벽에 그려져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작 최후의 만찬 이 22년간에 걸친 복구작업 끝에 오늘부터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복구 작업을 관장한 피닌 브람빌라는 지난 1498년 다빈치가 처음 작품을 완성한 이래 몇 차례의 복구작업 과정에서 덧칠해진 부분을 제거하고 원화를 복원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브람빌라는 덧칠 과정에서 사라졌던 꽃 등 몇몇 세세한 부분을 복원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원화 복원에만 매달리는 바람에 미술사적 가치가 있는 덧칠이 사라지게 된 것을 아쉬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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