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방송 총국의 보도) 충무공 묘소 훼손사건을 수사중인 충남 아산경찰서는 오늘 붙잡힌 문 모씨로부터 묘 4곳을 더 훼손했다는 자백을 받아내고 사실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문씨가 훼손했다는 묘소는 강원도 강릉의 율곡 이이 선생의 묘와 충남 예산의 남연군 묘,그리고 삼척과 전주에 있는 개인묘 등 4곳입니다.
그러나 경찰은 율곡 묘가 강릉이 아닌 경기도 파주에 있는 것을 확인함에 따라 다른 사람의 묘를 율곡 묘로 잘못 알고 훼손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씨는 또 남연군 묘는 이미 도굴된 적이 있어 봉분에서 산 정상쪽으로 1㎞ 정도 떨어진 혈에 칼을 꽂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산 경찰서는 문씨의 어머니 양 여인이 의식을 회복함에 따라 내일 오전까지 아산으로 압송해, 배후 인물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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