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농수축산물 부정 유통 단속
    • 입력2001.09.06 (06:00)
뉴스광장 2001.09.06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가 농수축산물의 부정유통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하지 않는 행위 또 품질등급을 속이는 행위가 단속대상입니다.
    김현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한 재래시장의 정육점입니다.
    진열대에는 등심의 등급이 상등급인 것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등심의 지방축적이 고르지 않고 빛깔이 지나치게 진해 상등급을 받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조사결과 중등급을 한 단계 높여 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축산물 가공처리법 위반입니다.
    ⊙정육점 직원: 등급 보고 고기 사가는 것 아니잖아요.
    등심이면 등심인가 보다 하고 사는 거지...
    ⊙기자: 원산지 표시원칙도 무시되고 있습니다.
    덴마크산 수입삼겹살의 원산지 푯말은 눈에 띄지 않는 진열대 한 구석에 있습니다.
    통 속 깊숙히 중국산 푯말을 숨겨놓은 업소.
    아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가 태반입니다.
    ⊙시장 상인: 중국산은 잘 안 사요.
    너무 장사가 안돼서 (푯말을 숨겨놨어요.)
    ⊙기자: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물건을 속아서 사기가 쉽습니다.
    ⊙박지향(서울시 농산물유통과 단속반원): 포장을 해서 판매할 경우에는 반드시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고 만약에 이것이 정 어려울 경우에는 안내표시판으로 표시해야 합니다.
    ⊙기자: 서울시는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농수축산물의 부정유통행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보고 이달 말까지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단속대상은 원산지 미표시와 등급을 속여 파는 행위, 수입산을 국산인 것처럼 파는 행위입니다.
    서울시는 농축산물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업소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매기고 수입산을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소는 형사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김현경입니다.
  • 농수축산물 부정 유통 단속
    • 입력 2001.09.06 (06:00)
    뉴스광장
⊙앵커: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가 농수축산물의 부정유통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하지 않는 행위 또 품질등급을 속이는 행위가 단속대상입니다.
김현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한 재래시장의 정육점입니다.
진열대에는 등심의 등급이 상등급인 것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등심의 지방축적이 고르지 않고 빛깔이 지나치게 진해 상등급을 받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조사결과 중등급을 한 단계 높여 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축산물 가공처리법 위반입니다.
⊙정육점 직원: 등급 보고 고기 사가는 것 아니잖아요.
등심이면 등심인가 보다 하고 사는 거지...
⊙기자: 원산지 표시원칙도 무시되고 있습니다.
덴마크산 수입삼겹살의 원산지 푯말은 눈에 띄지 않는 진열대 한 구석에 있습니다.
통 속 깊숙히 중국산 푯말을 숨겨놓은 업소.
아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가 태반입니다.
⊙시장 상인: 중국산은 잘 안 사요.
너무 장사가 안돼서 (푯말을 숨겨놨어요.)
⊙기자: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물건을 속아서 사기가 쉽습니다.
⊙박지향(서울시 농산물유통과 단속반원): 포장을 해서 판매할 경우에는 반드시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고 만약에 이것이 정 어려울 경우에는 안내표시판으로 표시해야 합니다.
⊙기자: 서울시는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농수축산물의 부정유통행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보고 이달 말까지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단속대상은 원산지 미표시와 등급을 속여 파는 행위, 수입산을 국산인 것처럼 파는 행위입니다.
서울시는 농축산물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업소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매기고 수입산을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소는 형사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김현경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