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첫 콜레라 의사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부산 사하보건소와 영도보건소는 부산시 사하구 39살 정모씨와 부산시 영도구 33살 이모씨가 오한과 설사 등 콜레라 의사증세를 보여 격리치료와 함께 가검물을 수거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측은 같은 회사 직원인 이들이 최근 집단 콜레라 발생의 진원지로 추정되는 경북 영천군 모 기사식당에서 지난달 30일 오후 같이 생선초밥 등을 먹었다는 진술에 따라 콜레라로 확인될 경우 가족은 물론 접촉자들을 추적해 전염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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