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건강보험 요양 급여비용은 모두 8조 4천 1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가운데 공단이 부담하는 보험급여비가 전체의 73%인 6조 천 4백 3십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4%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반면 국민들이 부담하는 본인부담금은 의약분업 실시 이후 14% 증가하는 데 그쳐 보험재정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입원비용은 전년에 비해 10% 증가한 2조 천억 원이며, 외래 비용은 6조 3천억 원으로 55%가 늘었습니다.
한편 처방전에 의한 약국 조제건수는 모두 19만여 건으로 액수로는 2조 천 6백 30억 원에 달해 약국 1곳당 요양 급여비용이 평균 1억 2천 900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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