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오는 8월 예정으로 만여명의 교원이 낸 명예퇴직 신청을 모두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조선제 교육부차관은 오늘 기자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도별로 교원의 수급상황을 고려해야겠지만 가능한 교원들의 명퇴희망을 수용한다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면서 `이를 위해 시.도교육청 차원의 채권발행도 승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8천500억원 가량의 예산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부족한 재원은 시.도 교육청의 기채를 통해 조달하고 이자의 일부는 정부예산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조 차관은 어제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방침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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