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을 데리고 다니며 서울 영등포와 양천구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자동판매기를 털거나 오토바이 등을 훔쳐 온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오늘 서울 신정동 19살 표모 군 등 10대 3명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표 군 등은 같은 동네에 사는 12살 안모 군 등 초등학생 5명을 목동의 한 월셋방에 머물게 한 뒤 이들을 데리고 다니며 지난 1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자동판매기를 털거나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금품 5백여만 원어치를 훔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