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애인더스 이용호 회장의 금융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이 회장이 횡령한 회삿돈 가운데 일부가 조직폭력배에 흘러들어간 사실을 확인하고 이른바 조직폭력배 유착설에 대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특히 이 회장이 조직폭력배 두목으로 알려진 모 건설사 대표에게 1억 5000만원의 채무를 변제한 사실과 관련해서 폭력조직의 자금이 주식시장에 유입돼 주가조작에 사용됐을 가능성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용호 씨 조직폭력배 유착설 수사
입력 2001.09.06 (09:30)
930뉴스
⊙앵커: 삼애인더스 이용호 회장의 금융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이 회장이 횡령한 회삿돈 가운데 일부가 조직폭력배에 흘러들어간 사실을 확인하고 이른바 조직폭력배 유착설에 대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특히 이 회장이 조직폭력배 두목으로 알려진 모 건설사 대표에게 1억 5000만원의 채무를 변제한 사실과 관련해서 폭력조직의 자금이 주식시장에 유입돼 주가조작에 사용됐을 가능성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