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수수료율이 싼 쌀가게에 카드가맹을 해놓고 불법 카드대출로 거액을 가로챈 일당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오늘 의정부시 가능동 34살 김모 씨 등 2명에 대해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5월 의정부시 가능동에 쌀가게를 차려놓고 카드회사 5곳에 카드가맹점 등록을 한 뒤 허위 매출전표를 작성해 돈을 빌려주고 선이자를 챙기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1억8천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쌀가게의 카드 수수료가 다른 업소에 비해 절반인 1.5% 정도로 낮은 점을 이용해 유령 쌀가게를 차려놓고 이른바 카드깡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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