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매독에 감염된 혈액이 수혈되고 한살 짜리 아이가 수혈과정에서 말라리아에 감염되는 등 대한 적십자사와 보건당국의 감독소홀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철현 대변인은 특히 7월 중순에 사고가 나고도 아직까지 가족들에게 사실을 알리지 않고 있다면 국민이 어떻게 정부를 믿을 수 있느냐 면서 보건당국은 지금이라도 진상을 조사해 잘못이 있으면 문책하고 피해 당사자들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권철현 대변인은 또 아프리카 오지에서나 일어날 법한 콜레라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대해 보건당국은 철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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