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환자가 오늘 또 다시 8명이 추가로 확인돼 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립보건원은 대구와 김포에서 콜레라 의사증세를 보인 환자들 가운데 8명이 콜레라 환자로 오늘 새로 확인됨에 따라 이번 콜레라 환자가 모두 5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콜레라 환자는 지금까지는 경북,대구지역 인근에서만 발생했으나 경기도 김포지역에서 환자가 처음 나옴에 따라 콜레라 환자가 전국으로 확산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립보건원은 또 최초 발병지역으로 추정되는 경북 영천의 식당에서 식사를 한 부산 지역 트럭 운전사 2명이 새로 설사증세를 신고해 와 의사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콜레라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보건원은 검사가 진행중인 의사환자 32명도 지난달 25일과 29일 사이 콜레라 발원지로 추정되는 경북 영천의 기사식당에서 식사를 한 사람들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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