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더 독일 총리와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국제 경제의 세계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고위급 실무그룹을 공동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슈뢰더 총리는 시라크 대통령과 조스팽 총리 등 프랑스 지도자들과 만난 뒤 이같이 밝히고 실무그룹 검토대상에는 투기적 금융거래에 과세하는 이른바 `토빈세' 등 여러 현안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라크 대통령과 조스팽 총리도 양국이 세계화에 대해 공통된 우려를 갖고 있으며 고위급 실무단이 세계화의 부작용을 면밀히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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