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계 중심부에 초대형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의 대건 오프 교수팀은 지구에서 2만6천 광년 거리에 있는 궁수자리A 별이 빛을 흡수하고 주변의 별을 회전시키는 초대형 블랙홀이라는 연구 결과를 영국 과학 주간지 네이처 최신호에 게재했습니다.
궁수자리A 별 입구의 방사선 변화를 관측해 온 연구팀은 지난해 10월 이 부근에서 평소 방출량의 45배에 이르는 강력한 방출이 2시간 동안 계속된 것을 탐지해 블랙홀의 존재를 알아낼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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