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정규학교 과정에 적응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시립 청소년 시설 등을 대안교육 센터로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체험교육과, 개인별 인성교육, 특성화 교육 등으로 교과목을 편성해 대학이나 종교단체 등에 운영을 위탁할 계획입니다.
또, 학력인정을 원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시교육청으로부터 대안교육 센터를 위탁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학력인정 교과목도 개설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그러나 청소년들의 적응을 위해 보통 교과목은 기존 교과서 중심이 아닌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으로 마련하고 특성화 교과는 현장 프로그램 등 직업과 연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재 우이동 소재 `난나 공연예술학교' 등 7개 기관에서 시범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들을 모집중이며, 오는 12일 영등포 하자 작업장 학교에서 대안학교 개교식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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