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 윌리엄 페리 미 대북 정책조정관은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포기할 경우 북한과의 수교와 대규모 대북 경제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대북정책 권고안을 사실상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페리조정관의 정책 권고안은 우선 북한이 핵개발 등을 포기하면 미국과 일본이 북한과 수교를 맺기로 했습니다.
페리의 대북 정책권고안에는 이와함께 북한에 대한 한국의 직접투자를 비롯해서 미국의 식량과 에너지 제공, 그리고 일본의 경협 차관 제공 등 한미일 3국이 대규모 대북 경제지원을 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외교소식통은 페리조정관이 다음달 중순 금창리 시설에 대한 1차 현장조사가 마무리된뒤 의회 청문회를 통해 이같은 권고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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