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에서 일어난 신교도와 구교도 사이의 충돌 사태가 사흘째로 접어든 가운데 현재까지 경찰관 40여명이 다치는 등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벨파스트 아도인가에서는 구교도계 초등학생 백여명이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등교하던중 사제 폭탄이 터져 경관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폭탄 투척과 관련된 용의자 세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으며 불법 신교단체인 얼스터방위협회가 이번 범행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4일 구교도계 소년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신교도계 여성을 살인혐의로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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