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LG가 데이콤 경영권을 장악하기 위한 치열한 지분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삼성은 오늘 자전거래를 통해 대우의 데이콤지분 2.82% 59만여주를 매입했습니다.
삼성관계자는 데이콤의 경영권을 다른 재벌에 넘겨줄 수 없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데이콤의 지분을 사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LG는 반도체 빅딜과 관련해 현대의 데이콤지분 5.25%를 매입하기로 했으며, 동양의 데이콤지분 17%를 매입하기로 약정한 상황입니다.
삼성과 LG가 데이콤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지분확보 경쟁을 벌이면서 거대 통신기업 데이콤의 경영권 향배가 업계의 관심꺼리로 떠올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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