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승수 외교통상부 장관은 주한미군을 용인하겠다는 것이 북한의 진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장관은 오늘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은 물론 지난해 방북했던 올브라이트 당시 미 국무장관에게도 주한미군을 용인하겠다는 얘기를 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한 장관은 김 위원장의 중국과 러시아 방문, 장쩌민 중국 주석의 방북 등을 예로 들면서 김정일 위원장이 북한을 어느 정도 개방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