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유흥주점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세청은 오늘 전국의 영업 중인 유흥주점이 5544개로 지난해에 비해서 38개가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유흥주점 수는 지난 96년 2400개에서 97년 5200개로 대폭 늘어났다가 외환위기 여파로 98년 4800개로 감소한 후 점차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데도 유흥주점 수가 증가한 것은 일부 계층에 과소비 풍조가 만연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