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구 중부경찰서는 문중 종가에 침입해 시가 3억원짜리 소책상 등 3억 300만원어치의 골동품 3점을 뺏은 혐의로 경북 청도군 풍강면 40살 정 모씨 등 2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일당 2명을 찾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31일 새벽 구미시 해평면의 최씨문중 종가에 침입해 66살 최 모씨 부부를 묶은 뒤 보관 중인 명나라의 주자서안과 조선시대 화장대, 패물함 등 골동품 3억 300여 만원어치를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빼앗은 주자서안은 명나라 황제가 조선 성종의 특사에게 준 소책상으로 감정가가 3억원이나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