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오늘 긴급 확대 당직자회의를 열고 이한동 총리의 잔류 선언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자민련은 오늘 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이총리에 대해 해임건의안을 낼 경우 동의할 것이며 출당조치도 적극 검토했다고 변웅전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변웅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총리가 자민련 총재직을 맡았던데 대해 국민앞에 송구스럽고 신의없는 정치인의 의리를 저버린 사욕을 국민들이 심판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자민련은 일본을 방문중인 김종필 명예총재에게 이총리의 잔류 소식을 전하고 김 명예총재가 귀국하는대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자민련은 또 이양희 총장과 원철희,정진석 의원, 변웅전 대변인을 총리 공관에 보내 이총리 면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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